10 여년의
학창시절 동안을
살았기에
제2의 고향이나 다름 없는
전주의
전주고교 정문 앞에 있던
우리집은
정원가꾸기를
무척이나 좋아하신
아버님께서 돌보시던
나무들과
꽃들이
봄부터 피기 시작하여
늦은 가을까지
계속 되어
정원이 볼만햇었다.
그 덕으로
난,
꽃을
참 좋아하고
사랑하게 되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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