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에서 사귄 가짜 친구들 (2017년6월6일) 중2때 Catholic으로 개종하여 나름대로 열심히 믿어 왔고, 내깐에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아보려고 안간힘을 써왔으며, 양심에 거리낌 없이 살아왔지만, 그래도 외곯인 내 강직한 성격상 날 싫어한 사람들도 많이 있었을것이라 생각하며 깊이 반성한다. 그런데, 교회에서 사귀었던 친구들.. 산책로/기타 산책로 2017.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