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해안선도로일주 셋쨋날 3 [서귀포모텔~외돌개~천지연폭포~정방폭포~남원큰엉해안경승지~제주민속촌박물관~섭지코지~성산읍호텔/2012년11월23일] 제주에서의 마지막밤이니 어디 근사한 호텔이 없을까를 찾아 헤메이다 그런대로 호텔다운곳을 찾아 하룻밤을 신세지고 편하게 잘잤다. 제주에선 식당엘 혼자 들어가서 푸짐하게 먹을 수가 없다. 호텔입구의 삼만덕이란 식당에서 한치물회를 맛있게 먹긴했지만 어딘가 좀 허전하다. Bike Riding/제주도 해안선도로 2012.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