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편.전남 남해군과 강진군의 경계인 암릉과 암반, 암벽이 즐비한 주작산과 덕룡산을 종주 (2017년4월15일) 마지막 탐방이 끝나는 지점 끝까지 험하고 위험한 산행길이었다. 덕룡산 서봉과 동봉을 가는 길은 암릉과 암반이 많고 위험한 곳도 많아서 지친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 자주쉬면서 갖고 간 자몽, 오린지, 사과, 쵸코렛, 이온음료, 호두와 잣이 섞인 두유, 커피, 양갱,치즈 등을 먹고, 마시며 .. 등산/기타 2017.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