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동의 빛과 통신의 거리와 사색의 길 산책(2017년2월2일) 목동은 내가 모 그룹에서 퇴직한 직후인 1982년4월부터 1993년4월까지 개인 사업을 영위할 때, 오목교 입구 부근에 아주 큰 하치장을 운영하던 곳이라서 산책로를 거닐면서 옛날 허허벌판의 밭뿐이었던 곳이 정말 엄청나게 변해버렸구나! 당시의 기억을 떠 올리며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대.. 여행/서울 2017.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