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편, 설악산 수렴동대피소~영시암갈림길~영시암~백담탐방안내소(2017년7월1일) 영시암부터는 백담사에서 올라오는 단체 탐방객들이 무척 많다. 길을 꽉 메우고 오면서 잘 안 비켜준다. 우측 일열 종대 통행도 전혀 모르는듯. 자기들이 탐방 매너를 지키지 않으면 소속 단체가 욕을 먹는데, 단체 표시 명찰까지 달고 엉망인 행동을 하고 있으니 한심하다. 저런분들이 외.. 등산/설악산 2017.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