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비가 내리는 날의 산책 (2017년2월5일) 나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거의 매일 운동에 열심이다. 산이나 들을 걷지 않으면, 한강변이나 도로변을 자전거를 타고 달린다. 지난해에는 여러 사정으로 게으름을 피웠었지만, 금년부터는 절대로 운동을 거르지 않는다. 부지런히 걷거나 타고 달리면 병이 범접 할 수가 없어진다. 산책코.. 산책로/기타 산책로 2017.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