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삼성서울병원~도곡동 산책 (2017년1월18일) 죽음을 앞둔 시한부 암 환자들의 심리 상태를 잘 관찰해 볼 필요가 있다. 안정되지 않았다면 마음이 수시로 변할거다. 내 자신의 마음도 잘 모르는데... 어찌 남의 심리 상태를 알수가 있나요? 얼마 남지 않은 생을 어떻게 슬기롭게 마감해야 할지? 그것은 당해보지 않고는 아무도 속단해.. 산책로/기타 산책로 2017.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