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금년 들어 최장거리인 75.8km를 부담없이 아주 즐겁고 상쾌하게 김포한강아라갑문까지 .한강의 남북자전거도로를 넘나들며 즐겼는데, 날씨도 청명하여 날 도와주었다. 이제는 욕심부리지 않고 한강과 지천만을 라이딩 할 예정이다.
그런데 떼지어 몰려다니는 라이더들 예의 좀 지켜가며 즐기시길.,
주의를 줘가며 라이딩하기도 힘들다.
오늘 4시간 1분 동안 라이딩, 6시간33분간 한강변에서 자연과 이바구하였더니 엄청난 기가 생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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