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농장에서의 노동 후유증과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양재천 뚝길의 소나무숲길을 우면공원까지 오가며 산책했다.
건강관리는 스스로 알아서 판단하고 대비해야한다.
오늘 18,890보, 12.12km를
3시간1분 동안
계단을 발견하면
오르내리며
기분 좋게 산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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