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이나 지리산
종주를 위해서는
계단
오르내리기를
연습 할
필요가 있기에
부지런히
내 집 주위에서
연습하고 있다.
오늘
매봉산과 양재천의
나무계단을
발견하기만하면
오르내리며
즐겼다.
9.99km,
2시간8분 동안
15,637보를
천천히 걸었다.
언주로
건너편의
삼성래미안 아파트
매봉산 정상의 체련장
정상을 배경으로
밀미리다리에서
양재천의 나무계단
양재천,탄천
생태학습전시관
전망대 옆에서
바라본
양재천과 탄천의
합류지점
탄천2교 밑
도곡2동의
빌딩 숲을 배경으로
(역광)
대림아크로빌 B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