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 있기엔
넘 아까운 날씨이기에
북한산을 탐방하기위해
3호선 전철로
구파발역에서 하차.
34번
의정부행 버스를 타고
점심시간인
12시33분에
북한산성 입구에서 하차.
계곡의 가파른길로
백운대를 향해
나홀로 탐방을
시작했는데,
역시 산행은
나홀로가
가장 좋다.
모든걸
내 맘대로
할 수있고,
산행하며
여러가지
구상도 하고
반성도 할 수 있기에...
오늘의 탐방코스는
북한산성입구~계곡길~대동사~
백운봉암문(위문)~백운대~백운봉암문~
노적봉밑~동장대~대동문~보국문~
산성전망대~
대성문~대남문~문수사갈림길~
구기탐방지원센타.
15시34분에야
늦은
점심 겸 간식을
동장대에서 쉬며
과일로 해결.
총 30,209 보를
걸었다.
백운대
원효봉을 바라보며
계곡길로
보리사
백운봉암문(위문)
백운대로
백운대 정상
백운대의 원봉
내려다본 정경
멀리 불암산
용암문
동장대
대동문
보국문
산성길
보수중인
대성문
대남문
구기탐방지원센터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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