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랫만에
미세먼지 없는
등산하기
좋은 날씨라서
검은구름이 많지만
실내에서 운동하기
넘 아까워서
중식 후 집을 나서
18,281보를 걸으며
진달래능선에서
옥녀봉을 거쳐
개나리골로 하산,
여의천과 양재천을 따라
활짝 핀
진달래와 벚꽃을
감상하며
산책을 즐겼다.
개나리골 옆의
서울추모공원을
지나왔는데,
아무런
냄새가 없고
공기가 산뜻했다.
옥녀봉
개나리골
토끼굴
여의천
양재시민의 숲
유격백마부대 충혼탑
양재시민의 숲
옆
여의천
양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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