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서울

청계산입구역~옥녀봉~개나리골~여의천~양재천~집(2018년4월4일)

Auolelius 2018. 4. 4. 21:49

오늘

오랫만에

미세먼지 없는

등산하기

좋은 날씨라서

검은구름이 많지만

실내에서 운동하기

넘 아까워서

중식 후 집을 나서

18,281보를 걸으며

진달래능선에서

옥녀봉을 거쳐

개나리골로 하산,


여의천과 양재천을 따라

활짝 핀

진달래와 벚꽃을

감상하며

산책을 즐겼다.


개나리골 옆의

서울추모공원을

지나왔는데, 


아무런

냄새가 없고

공기가 산뜻했다.



 


 

 

 

 

 

 

 

 

 옥녀봉

 

 개나리골

 토끼굴

 여의천

 

 양재시민의 숲

유격백마부대 충혼탑

 양재시민의 숲

여의천

 

 양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