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인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아시아나와 기타항공사 / 2018년2월8일)

Auolelius 2018. 2. 10. 03:14


오후 내내

인천국제공항에서

보냈다.


출국하는

외국인 친지를

환송하고

입국하는

친지를

맞이하고... 


기존의

인천국제공항

건물

제1여객터미널이라
명칭을 변경.

대한
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 네델란드항공
제2여객터미널.  

아시아나항공과
기타 외국항공사

중소형
국내외 항공사들은
제1여객터미널을
이용해야한다.

제1여객터미널은
무척 붐비는
실정임.

1번과 6번

출구는 
교통약자들을 위한
우대출국장.


 공항철도를

타고 

제1여객터미널 쪽으로

 

 기왕지사 

시간이

많으므로

3층 출국장부터

둘러보자.

 

 

 제1여객터미널

공항 안내도

 항공사카운터 안내

 자전거를

포장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잠시 구경

 셀프 체크인기

 3층 출국층

 셀프 체크인기

 

 1출구는

패스트 트랙

 큰짐 부치는곳

 출국장 출구가

6개있다.

1번과 6번은

패스트트랙

 전문식당가

 큰짐 부치는곳

 3번 출구

 

 


 



 외교부

영사민원서비스



 5번 출구



 6번출구도

교통약자 우대 출구인

패스트트랙



 여행사들의

만남의 장소가

동쪽과 서쪽에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체크인 장소



 



 



 



 교통센터 

지방행버스와

KTX,

공항철도를

타는 곳



 



 1층은

도착층이고

국내선의

도착과 출발층이기도 하다.



 



 



 



 2층은

항공사들의

사무실



 



 공항철도

타는곳으로 

가는 통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