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문(위문)~용암문까지
백운문에서
용암문으로 가는 길은
계단이
상당히 가파르고
암반길과
돌계단이 많다.
이런
가파른
계단을 내려가서
삼거리에서
좌로
우측에 백운대
계단을
내려다가
셀카
공사중이라
우측에
임시 설치한
철계단으로
가야하는데
상당히
위험하다.
백운대
백운대는
보는곳에 따라
그 위용이
대단하다.
청명한 날씨라서
전망이
아주 좋다.
멀리
고양시와 인천까지
잘 보이니...
노적봉
돌아보고
쪼까 위험하다.
*
노적봉 밑
돌계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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