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탓인지
양재천엔
산책하는 분이
드물었다.
춥다고
집안에 틀어박혀
방콕으로 지내면
눕게되고
누우면
쓰레기 TV를
보게되고
그러다가
결국엔
우울증에 걸린다.
남자는
되도록이면
밖으로 나돌아야
정신 건강에 좋다는
나의 경험.
오늘 9,577보를
산책했다.
선릉과 정릉
오늘
월요일이라
휴무다.
공항터미널의
지하몰
삼성역앞
무역센터
Park Hyatt
삼성교 앞
삼성교에서
바라본
롯데타워
대치유수지체육공원
입구
우측의 데크길로
양재천 뚝에
설치된
태극기
SETEC
양재천 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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