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역~대림대학~비봉산산책로~수도방위사령부정문~관악산산림욕장~사색의 숲~중앙공무원교육원~과천정부청사역(2014년12월24일)

기분 나쁘게 스모그 현상이 있었으나

산속에선 별로 느끼지 못했다.

탐방소요시간은

안양시의 비봉산둘레길을 한바퀴 돌아 망해암을 거쳐 산책한 관계로

많은 시간이 소요됨.

11시32분 안양역 출발, 과천정부청사역 도착 16시13분.

 

22,284 보를 걸었다.

 

오늘로서 관악산 둘레길을 모두 산책하여 기쁘다.

 

 안양역2번출구앞 삼성래미안 아파트의 차도를 따라서

안일초등학교 정문을 빠져나와 안양천을 건너서

대우아파트 끝 나무계단으로 올라 경수로로 조금 가면 지하보도가 나온다.

안양천을 건너서 바라 본 안일초등학교와 좌측의 삼성래미안 아파트

 

 

 

 

 

 

 

 

 

 

 

 

 

 

 

 

 

 

 

 

 

 비산중학교 정문

 이집은 장사를 안하고...

 수도군단사령부 정문

 

  이 음식점에 들어 갔다가 혼자왔다고 하니 안된다고 나가라던데,

그런식으로 장사하면 절대로 안된다. 고발하고 싶었지만 성탄이브라서 참기로 했다.

난, 그래서 점심을 굶게 되었다.

  관악산 산림욕장 입구

 

 

 

 

 

 

 

 

 

 

 

 

 

 

 

 

 

 

   사색의 숲쪽으로

 

 

 

 

 

 

 

 

 

 

 

 

 

 

 

 안내판 우측길로 내려옴

 

 

 

 

 

좌측의 트럭이 가는 길로 가야 밤나무길과  야생화 자연학습장, 그리고 관악산둘레길

 가운데 보이는 녹색문 사이로 가면 과천역쪽으로 가는 둘레길이 나옴.

 

 

  과천정부청사역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