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타여행

2012년 7월 25일 오후 01:03

Auolelius 2012. 7. 25. 13:16

요즘 대통령 선거철이 다가오니까
너도 나도 깜이 아닌분들 까지 나서서
대통령을 해 보겠다고 야단들인데...

설쳐만 대지들 말고
모르는 분야까지 모두 아는체 하지 말고

나라 기강 바로 세워서 특권층이 없도록 하고
누구나 법 질서를 잘 지키게 하고

대통령 된뒤에 주변 정리를 어떻게 잘 해서
대통령 임기 후반기와 그만 둔 뒤에 친인척들과 소위 가신이란 분들이 감옥에 가는 사람없게 할 자신이 있는지?

진짜 정의가 무엇인지 알고들이나 있는지?

실업자 문제
특히
젊은 실업자 문제와 노년층의 일자리를 자신있게 해결할 의지가 있는지?

경제는 어떻게 살릴수 있는지?

서민들이 한숨만 내쉬지 않고 웃으며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할 자신이 있는지?

 

등등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진 않고

 
문제점만 나열하려고 바둥대는 모습이 한심스럽고

기도 안찬다.

깜이 아닌 분드을~!

국민을 헷갈리고 피곤하게 하시지 마시고
나 처럼
그저 자전거나 타면서 노년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낼 궁리들이나 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