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킨택스사거리
고양시 브라운스톤앞
한강남쪽둔치 자전거전용도로의 안양천 입구
안양천 금천구청역앞의 안내판
안양천의 충훈교부근
안양천의 의왕시 대나무길
안양천 자전거도로 끝
여기서부터 1번 국도로 진입
언덕위의 수원시경계
수원시경계 고개를 넘어 휴계소
1번 국도변 수원화성의 동북공심돈(이곳은 공사가 한창 진행중으로 위험함)
수원화성에서 내려다본 1번국도
수원시내의 1번 국도변 자전거도로와 인도
(왜 자전거도로에 보도 불럭을 깔아 놓았는지? 아마도 자전거도로를 기획한 분이 자전거엔 전혀 감이 없는 문외한인듯.그리고 둔덕은 또 왜 그리도 많은지?
여기 저기서 차와 사람들이 불쑥 불쑥 튀어 나오기 때문에 수원시내를 빠져 나오는데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함)
오후4시에 수원에 도착하여 1번 국도로 오산까지 가는데 무려 2시간이 소모됨
(갓길이 아주 넓은 큰도로가 끝나는 부분에 대형공사가 진행중인데 길이 갑자기 좁아지고 자전거가 다니기 아주 어렵게 되어있는데다
대형 트럭들이 무지막지하게 고속으로 달리기 때문에 목숨을 걸어야 ... 대형 트럭들이 무섭게 밀어대므로 몇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김)
수원에서 부터는 계속 자전거도로랍시고 보도불럭을 깔아 놓아 짜증이 날 정도.
오산대역앞엔 자전거 도로공사가 한창 진행중이고
고가 언덕위로는 갑자기 1번국도가 좁아지고 그나마 자전거가 다닐수 없게 되어 있어 엄청 애를 먹음.
1번 국도로 전국일주를 계획한 분들은 오산대역~오산종합운동장 네거리까지는 다른 지방도를 이용해야 될것임.
오산시의 종합운동장네거리 르노자동차 뒷골목의 고기집에서 점심 겸 저녁을 먹고
올라온 길을 뒤돌아보고
뒤돌아본 언덕길
평택역
전주역앞 대로
멀리 우석회관건물
전북대학교 정문 부근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앞 다리에서 내려다 본 전주천
전주천으로 접어들다.(보도와 공용인 자전거길)
멀리 성심여중고가 보임
천주교성지(치명자산/중바위 입구)
상관행
다시 되돌아 온 롯데백화점앞
건설 중
여기서 부터는 자전거전용도로인듯
길이 없어서 우측의 갈대밭 사이로 난 소로로(멀리 건설공사중인 전주천교가 보인다)
건설중인 전주천교 다리밑으로 만경강을 건넘
뚝길로 올라 가서
돌아본 도로
1번국도로 삼례교를 건너서
다리좌측에도 멋진 다리 건설공사가 한창이고
우석대학교 정문앞을 지나서
우측이 왕궁온천(여기서 익산으로 가려면 좌측의 익산온천방면으로 가야하는데 금마쪽으로 가는바람에 금마네거리에서 다시 익산컨트리로 올라갔다가 헤메임)
예지원 전경
예지원
상떼힐 익산컨트리크럽하우스
익산종합운동장
익산에서 삼기방향으로 가는 대로(자전거도로도 따로 건설되어 있음)
뒤돌아 본 도로
함열논산쪽으로
뒤 돌아본 도로의 이정표[여기서 우측길로 가야했는데...(이정표엔 부여로 표시되어 있어서)]
논산강경(23번 도로)쪽으로
뒤돌아본 좌측엔 함열여자고교 우측 멀리 함열천주교회와 함열중고교
23번 도로로
나바위 성지도 탐방해 보고[어떤 영감님이 자전거를 세워놓고 버스정류장에서 잠에 취해...]
돌아 본 23번도로
강경 시내 전경
돌아본 23번 도로
뒤돌아 본 우측이 강경역
강경 젓갈시장
강경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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