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곳까지 달려 왔고 옛날엔 군사 보호시설속에 있어 볼수도 없었던 폭포였는데,
개방한 폭포를 출입금지라는 풀랑카드가 내걸려있었지만
관광객들이 모두 신을 벗고 무릎까지 바지를 걷어 올린후에
철다리를 걸어 가는걸 보고 나도 용기를 내어 폭포앞까지 가보았다.
제주도의 천지연보다 경관이 더 좋은것 같다.
사진에서 보는 폭포의 절반 정도가 물에 잠겼다가 많이 빠졌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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