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까지 가 보려하였으나 행주대교까지 달려갔다 와서
넘 늦어 라이트용 밧데리가 소진된 관계로
되돌아 갈때의 어두움에 대한 두려움으로 분당의 서현역앞까지만 감(왕복).
다음 기회에 용인시를 거쳐 수원까지 갈 예정임.
예전엔 양재천이 생태계가 잘 보전되고 보행 및 자전거용 도로가 잘 만들어진 곳이라고 보았으나
지금은 한강의 남북쪽 둔치의 보행 및 자전거용 도로가 아스콘으로 잘 포장되어 있어서 최고인 것으로 사료됨.
탄천 둔치의 겸용 도로
올림픽훼밀리아파트앞
대곡교
좌측 탄천건너편은 성남의 서울공항
우측탄천 건너편은 성남의 서울공항
여수대교
만나교회앞
야탑교
이정표에서 보는바와 같이 여기서 한강까지 약 17KM
탄천건너편 앞에 분당의 코롱스포렉스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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