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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한 형님 (2021년2월10일)
Auolelius
2021. 2. 11. 06:24
나의 부모님
양자 형님들
네분 중
나와 접촉이
가장 많았던 분인데,
몇년 전에
5'18문제로
의견 충돌 후
관계가
소원했었기에
오늘
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형님댁을 방문,
장시간에 걸쳐
형수님과
이바구하고,
형님께서
사 주신
갈비 정식을
잘 얻어 먹고
귀가했다.
물론
양재역 부근의
3100번 버스 종점에서
타고 갔다
타고 왔고,
양재천도 산책했다.
이제 후련하다.
갈비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