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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는 장사가 없다더니 청산아~~~!!!(2017년8월23일)
Auolelius
2017. 8. 24. 04:08
술을
안마시겠다는
말을
넘 많이 들은터라
난,
친구 청산의
술
"금주"에 관한 말은
그냥
흘려버렸었지만,
드디어
그는
탈이 나서
대학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어제
(8월22일)의
영송회 모임에서
듣고는
함께
문병을 가자고
선동(?)했었다.
후덥지근하고
기분나쁜 날씨인
오늘
비가 오락가락하여
우산을
기분나쁜 날씨인
오늘
비가 오락가락하여
우산을
폈다 걷었다를
여러번 반복하며
구리시에 있는
한양대구리병원에
입원한
친구를 문병하러
갔다가
병실에 없기에
안내데스크에
문의하니
지난
월요일(21일)에
퇴원했다는
간호사의 말을 듣고
넘 허망하여
발길을
여러번 반복하며
구리시에 있는
한양대구리병원에
입원한
친구를 문병하러
갔다가
병실에 없기에
안내데스크에
문의하니
지난
월요일(21일)에
퇴원했다는
간호사의 말을 듣고
넘 허망하여
발길을
돌린
친구 5인
(도상, 람전, 무쇠강철,
춘광, 원봉).
이런 삼복 더위에
친구 5인
(도상, 람전, 무쇠강철,
춘광, 원봉).
이런 삼복 더위에
눈치없이
실례를 무릎쓰고
집으로
문병을 갈 수도 없고...
그냥
합의하에
귀가길에 올랐다.
8월말일까지
입원해 있을거란
문병갔던
실례를 무릎쓰고
집으로
문병을 갈 수도 없고...
그냥
합의하에
귀가길에 올랐다.
8월말일까지
입원해 있을거란
문병갔던
친구의 말을 듣고
방문했었는데...
미리
확인 못한
우리 탱이들...
어렵겠지만,
방문했었는데...
미리
확인 못한
우리 탱이들...
어렵겠지만,
빨리
쾌차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쾌차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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