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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봉사는 마음을 비우고 해야 [2017년5월17일]
Auolelius
2017. 5. 17. 08:53
어떤
종교 단체나
각종
사회 단체에서
봉사하는 분들 중에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려거나
개인 사업을 위한
목적으로
봉사직에 뛰어들어
설치는 분들이
종종
눈에 띄는데,
그런분들이
설쳐대면
항상
말썽이 생기고
공동체가
분열되게 마련이니
각별히
조심해야한다.
이건
내가 살아온
수 십년 동안의
경험으로
내린
결론이다.
그리고
봉사직은
폼잡고 으시대며
자기 아집에 사로 잡혀
독선적으로
운영되어서는
절대로
화목과 화합이
되질 않는다.
봉사직을
감투로 생각하는
착각을 버려야
참된
봉사가
실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