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ke Riding 474

천주교 용인공원묘원까지 부모님을 만나려고 왕복 68.7km를 달렸다.(2017년5월11일)

사람들을 믿기가 왜 이렇게 힘이들까? 자식된 도리를 다 한다는건 정말 힘든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성심껏 돌봐드려야 한다.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은혜는 넘 크기에... 지난 3월 초순과 4월중순에 제기한 참나무 등을 제거해 달라는 내 민원을 처리했다는 문자를 관리사무소 담..

Bike Riding/경기 2017.05.11

양재천과 여의천 끝을 오가며 36.2km를 달렸다.(2017년5월10일)

코스 : 집~양재천~과천중앙공원끝~ 양재천~양재시민의 숲~ 여의천~청계산 옛골~ 여의천~양재천~ 탄천 합류지점~양재천~집 양재천과 여의천 자전거도로의 끝까지 오가며 달려 보았는데, 36.2km 밖에 되질 않는다. 여의천에는 지금도 양쪽 둔치에 새로운 자전거길과 도보길 공사가 진행중이었..

76km를 달렸다. [양평 갈산공원까지 63km와 응봉역~집까지13km를 달렸다./2017년4월29일)]

오늘 당초 계획대로라면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부터 시작하여 동해안 종주 라이딩을 하는중이었어야... 속상한 나머지 양평의 갈산공원까지 63km를 라이딩. 가는 도중 배가 넘 고파 국수역 앞 "황토마루"에서 중식하며 한동안 휴식한 것과 팔당대교 밑과 오신역 못미쳐 쉼터에서 잠간씩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