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설악산

제2편 설악산 장수대~대승령~서북능선~대청봉~오색 (2017년9월2일)

Auolelius 2017. 9. 3. 12:56

캄캄한

새벽에는

돋보기를 쓰고,


햇살이

뜨거워지면

색있는 고글을 쓰고

탐방을 즐긴다.

 

장거리산행을 할 땐

탄수화물은

거의

먹질 않는다.

 

다종의 과일류와

쵸코랫,양갱,시탕 등과

이온음료와 물 등 만을

섭취하며

즐기는게

내 탐방의 노하우다.

 

배가 부르면

탐방에

방해가 되기에...

20개의

계단 중

어떤곳엔

나무계단이

어떤곳에는

철계단이

설치되어있다. 


 

 랜턴을 끄고도 

귀찮기에 

모자 위에 

그대로 있다.

 갈길이 멀어도 

오늘 

여유롭게 

탐방하며 즐겼다.

 너덜길 

이곳의 

바위와 돌들은 

그다지 

크지 않다.

 밑에 보이는 

경치가 아름다워 

동양화 같다.

먼 곳도 

아름답다.

 *

 *

 철계단

 이런 곳은 

위험한데...

 

 돌아본 봉우리

 귀때기청봉이 

아직도

1.2km나 

남았구먼.

 저 멀리

좌측에

흐릿하게

가야할 

대청봉이 보인다. 

 *

 돌아본 

중앙의 대승령과 

지나온 

여러개의 봉우리들

 운해가 

바다처럼 보이고

 *

 *

 너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