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산성역~시계등산로~남문~동문~북문~행궁/2월19일]

서울지하철을 이용하여 가장 편리하게

남한산성을 탐방하려면

지하철8호선의 산성역 1번출구로 나와

좌측 길건너편에 보이는

남한산성시계등산로로 탐방하는것이 제일 좋다.

 

남한산성입구역에서 내리면

다시 버스를 이용해야하고, 걷자면 너무 멀다.

 

지하철5호선 마천역에서 하차하여도

상점사잇길로 한참을 걸어야하므로 불편하다.

 

행궁은 아직도 공사중

 

남한산성탐방코스 :

  전철8호선 산성역1번출구~산성폭포입구~

  남한산성시계등산로~ 지화문(남문/약3.8km)~

  남장대~좌익문(동문)~동장대~

  전승문(북문)~행궁앞(약3.5km)~

  주차장에서 52번버스로 전철8호선 산성역착

탐방시간 : 08시35분~11시50분[약3시간15분]

탐방거리 : 약7.3km

 

오늘도 단짝 친구인 최박사와 동행하였는데,

당초엔 남한산성을 한바퀴 다 돌고

마천역쪽으로 하산할 예정이었으나,

친구의 컨디션을 참작하여

북문에서 종로의 주차장으로 내려와서

52번 버스를 타고 산성역으로.

내겐 아쉬움이 많이 남았으나 ....

여러곳에 아직도 얼음이 남아 있어 미끄러운곳이 많았다.

 

 

 

 

 산성폭포입구[남한산성시계등산로시작]

 

 

 

 

 

 

 

 

 

 

 

 

지화문(남문) 

 

 

 

 

 남장대

 

 

 

 

 좌익문(동문)

 장경사

 

 

 

 

동장대 

 

 

 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