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월13일/일요일)은
춘천부근의 봉화산과 검봉산을 일주해 보기로 작정하고 집을 나섰다.
지하철3호선 도곡역~중앙선 옥수역~경춘선 상봉역~
경춘선 강촌역에서 하차하여
강촌역 뒷편의 휀스를 끼고 돌아
봉화산으로 오르기 시작
봉화산 정상을 밟고
임도를 가로 질러
암릉을 타고
감마봉을 지나
문배마을을 내려다 보며
검봉산으로 접어 들었더니
문배마을에서 검봉산으로 오르는 분들과
검봉산에서 문배마을로 하산하는 분들이
좁은 등산로에서 서로 길을 양보하며 갈길을 재촉한다.
춘천시에서는 등산로를 두 사람이 비켜갈수 있을 정도로 조속 개선해 주시길 바란다.
한산하던 검봉산과 봉화산 탐방길이 경춘선의 개통으로 많은 러쉬를 이루고 있는데
예산 부족인진 몰라도 탐방로 관리등의 행정이 뒤따르질 못하고 있는것 같은데
안전을 위해선 급히 서둘러 주셔야 되겠다.
검봉산 정상엔
여러곳에서 단체로 탐방 오신 분들로 시장터 처럼 복잡하여
내가 사진 찍을 차례를 기다리기가 어렵다.
검봉산에서 잠시 주변 경치를 감상하곤
곧바로 삼거리쪽으로 하산
[강선봉쪽 하산길이 스릴이 약간 있음]
강선봉을 지나
강선사쪽으로 하산하여
강촌읍을 거쳐
강촌역에 무사히 도착하였다.
탐방소요시간은 중식시간 포함 5시간.
암릉지역은 보통 등산객에게도 무리없는 지역임.
곳곳의 낙엽밑엔 빙판이 도사리고 있음.
첫번째 승용차 바로 우측으로 오름.
봉화산 정사에서 몇컷 찍고
검봉산 쪽으로 가야됨
봉화산 정상에 선 원봉
문배마을, 가정리 쪽으로 임도를 따라 올라감.
임도 정상에서 검봉산쪽으로
감마봉
철탑
문배마을이 내려다 보이기 시작[그런데 아까운 소나무들이 태풍에(?) 많이 쓰러져 있고, 멀쩡한 소나무도 일부 베어져 있네...]
문배마을 쪽
검봉산 정상으로 오르는 나무계단
이곳이 정상인줄 알았더니 전망대
정상의 이정표[강선봉쪽으로 하산]
검봉산 정상
정상엔 두개의 표지석이 있음.
강선봉쪽으로 하산
강선봉[485m]
경춘국도
멀리 강촌역이 보임
강선사 및 강선추모원
강촌역의 축대